한나라당 박성익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2선거구, 제주시 노형갑) 6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도시리모델링사업 중 하나인 '교육'리모델링 공약을 제시했다.박 예비후보는 "교육격차 해소방안으로 한라초.월랑초등학교에 영어.수학.과학과목에 전문교사를 배치해 학년을 넘어 수준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방과 후 학교를 확대, 활성화하겠다"고 밝혔
지하식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5선거구, 정방.중앙.천지.서홍.대륜.대천.중문.예래동, 안덕면, 대정읍)는 6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지 후보는 "해마다 서귀포시 우수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제주시권으로 빠져나가고 있지만 이를 막을 제도적 뒷받침은 제대로 이뤄지지
제주도의회 제23선거구(서홍동, 대륜동)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이경용 예비후보가 6일 아파트등 공동주택 문화 환경 복지 지원과 관련, “서홍동과 대륜동 지역 아파트와 공동주택에 사는 분들이 문화와 환경, 복지 분야에 지원이 소외됐다"며 "공동주택을 좀 더 살기좋고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쉬는 주거문화로 만들기 위한 아파트등 공동주택
무소속 강영철 제주도의원 예비후보(7선거구, 제주시 용담1.2동)는 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용담동을 제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꼭 들리는 명품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를위해 자연취락지구, 자연녹지지역, 근린공원 등으로 제한된 지구를 바꾸겠다"고 했다.또 "해안도로 주변 바닷가를 일부 매립해서 탑
무소속 고봉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7선거구, 제주시 용담1․2동)가 오는 8일 오후 3시 용담2동 제2한천교 복개천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선다.고봉식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제7.8대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하고 많은 성과내를 일궈내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이라며 &q
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는 6일 "신산로(문예회관 사거리~제일교 사거리)구간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올해 제주도의회 첫 임시회 문화관광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서 신산로(문예회관사거리~제일교)구간의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그는 "호남석재사거리 인근인 신산로,
제4선거구(성산읍, 남원읍. 표선면, 송산동, 영천동, 효돈동, 동홍동) 오대익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6일 국제수준의 교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디지털교과서 활용 및 U-러닝체제 대비를 위해 유비쿼터스 첨단 학습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최근 도교육청의 전자교탁 보급은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학습 환경 개선으로 매우 바람직
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 제5선거구(이도2동 을) 예비후보는 6일 "특별자치도의 완성을 통한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4단계 제도개선에 대해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며 "특별자치 2기 도정에서 진행하게 될 제도개선에는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한나라당 조경호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서귀포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이 밀집한 이중섭 문화의 거리 등에서 시민들을 만나 "문화관광 벨트화를 조성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이중섭 문화의 거리를 중심으로 이중섭 미술관,
민주당 오임종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9선거구, 서귀포시 표선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오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표선면 건설은 실천하는 행복설계사를 자임하는 제가 책임을 져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이를위해 △아이들이 건강한 표선면 △어르신이 편안한 표선면 △여성이 행복한 표선면 △관
정영배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2선거구, 제주시 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는 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장애영아 무상교육 지원 등 특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특수교육 정책 지원이 적어 장애영아의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고, 체계적인 교육도 잘 되지 않고 있다"며
손승천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3선거구, 제주시 연동, 노형, 이호, 도두, 외도, 애월, 한림, 한경, 추자)는 6일 "제주도를 사교육이 필요없는 '인재육성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손 후보는 이날 정책자료를 내고 "우리 사회에 사교육 열풍이 불면서 학부모들은 허리가 휘어지고, 대도시와의 학력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민주당 현우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6선거구, 남원읍)는 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남원읍에 국제화를 추구하는 '국제화 대안 고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현재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3000만원 수준에 이르면서, 일반 서민 자녀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귀족학교'가 될 우려가 있다&q
양상홍 교육의원 예비후보(성산읍․남원읍․표선면․송산동․효돈동․영천동․동홍동)는 6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점점 소외되고 소득 등 모든 지표에서 도시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농촌지역부터 무상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며 "학교급식도 의무교육의 일부이기 때문, 교육복지 차원에
민주당 박규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6선거구, 제주시 애월읍)는 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및 주변부지를 전통문화와 주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사계절 테마축제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매년 새별오름 일대를 활용한 들불축제가 정월대보름에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나 이외에는 연중 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17선거구(구좌읍, 우도면)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고두배 예비후보는 5일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에 조성되는 용암해수산업과 관련해, "도의회에서 발목잡힌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 건립비를 반드시 복원시켜 놓겠다"고 약속했다.고두배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에서 '용암해수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제주시 제1선거구인 일도1·이도1·건입동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신관홍(현 도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신산공원에서부터 사라봉에 이르는 지역을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도심 속 역사문화 올레길로 조성하겠다는 생각을 피력했다. 신 예비후보는 5일 다섯 번째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제주올레길이 관광객과 도민들로부터
한나라당 서운봉 제주도의원 예비후보(24선거구,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는 5일 "출산정책을 수립하고 어린이 보호 대책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 현재 출산 정책 중 서귀포시인 경우 둘째 자녀 출생 시 10만원, 셋째 50만원, 넷째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며 "육아 과저에서 기저귀 1주
민주당 좌남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19선거구, 한경면.추자면)는 5일 추자면을 찾아 "추자면은 제주의 보물섬"이라며 추자지역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좌 후보는 이날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굴비 등 추지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수산물을 '명품화' 시키기 위한 수산물가공시설의 확충과 유통에 적극지원에 앞장서겠다"며 "
민주노동당 강경식 제주도의원 예비후보(4선거구, 제주시 이도2동)는 보도자료를 통해 "4일 제주도는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무상학교 급식 지원조례' 주민발의안에 대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청구서명도 청구요건인 2088명을 넘겨 3193명이 유효서명을 판명되었기에 수리 한다고 통보해 왔다" 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