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한국국제학교는 졸업예정자 상당수가 미국과 아시아 지역 명문대에 합격했다. KIS 한국국제학교는(교장 Kristine Jerabeck) 다음달 고교 졸업예정자 52명 가운데 50명이 미국과 아시아지역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3분의 1에 이르는 학생이 워싱턴대와 에모리대, 카네기 멜론대, 미시건대, University of California 계열 대학(Berkley, LA, Santa Barbara, Irvine, San Diego 등), 보스턴대, 뉴욕대, 노스 이스턴대, 위
교육일반
안인선 기자
2017.04.06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