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지사는 20일 "4단계 제도개선을 위한 도정의 노력만으로는 마지막 고비를 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단계 제도개선안이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의 서면심의를 통해 1차적으로 확정된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핵심과제는 보다 깊은
◇ 김태환 제주지사▲ 4단계 제도개선 관련 기자회견(오전 10시, 제주도청 기자실)▲ 2009 제주MBC 이웃사랑 바자회(오후 1시 30분, 종합경기장 광장) ▲ 4단계 제도개선 등 현안사항 추진 점검◇ 강택상 제주시장 ▲ 간부회의 집무실(오전 8시 30분, 집무실) ▲ 임용장 수여(오전 9시, 집무실)▲ 도두1동 마을회관 개관식(오전11시, 도두1동 현지
19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동훈) 제주도 자치행정국 행정감사에서 오옥만 의원은 "제주도가 조기집행을 잘 했다고 자랑하고 전국 평가결과는 시원치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행정안전부는 올해 3회에 걸쳐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관리시스템 평가를 실시해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 김태환 제주지사▲ 4단계제도개선 등 현안사항 추진 점검◇ 강택상 제주시장 ▲ 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 개회(오전 9시 30분, 롯데호텔) ▲ 전출직원 임용장 수여(오전 11시 30분, 집무실) ▲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오후 2시, 본관회의실) ◇ 박영부 서귀포시장▲ 도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복지안전위)(오전
축제파급효과를 놓고 제주도와 오영훈 제주도의회 의원이 맞붙었다. 오영훈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위원장 박명택) 문화관광교통국 행정감사에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행정기관 축제가 별 소득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들불축제에는 9억 6100만원, 칠십리 축제 2억 3000만원이 지원됐지만 지역경
◇ 김태환 제주지사▲ 전국보육인대회(오후 2시, ICC 탐라홀)▲ 여수세계박람회 국제심포지엄 환영만찬(오후 6시, 생각하는 정원)◇ 강택상 제주시장 ▲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복지안전위원회)(오전 10시, 본관회의실) ▲ 전국 보육인대회(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올렛길 8코스동행)(오후 4시, 컨벤션센터~ 배릿내) ◇ 박영부 서귀포시장▲ 국장회의(오전 8시 30문,
◇ 김태환 제주지사▲ 간부회의(오전 8시 30분, 제주도청 4층 회의실)▲ 제7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및 애국선열 합동 추모식(오전 10시, 조천체육관)▲ 상경▲ 4단계 제도개선 등 현안업무 협의(정부부처)▲ 귀임◇ 강택상 제주시장 ▲ 도의회 행정사무감사(행정자치위원회)(오전 10시 30분, 본관회의실) ◇ 박영부 서귀포시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감귤농
제주해군기지 3대의안 중 하나인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이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를 통과하자 도의회 의원들이 집단반발하고 나섰다. 문대림 의원은 와의 통화에서 "해군기지 의안 상정에 반대해 집단 불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민주당 도의원 전원, 무소속.한나라당 일부 의원들과
김태환 제주지사는 16일 "(제주도)재정의 위기를 계기로 중앙 그리고 행정에 의존하는 관행을 바꾸는 기회로 삼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이날 오후 제266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안 제출을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국가재정과 경제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내
◇ 김태환 제주지사▲ 간부회의(오전 8시 30분, 도청 4층 회의실)▲ 한국은행지역본부장 예방(오전 11시 30분, 2층 회의실)▲ 제266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오후 2시, 도의회)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WCC 유치 현황보고회(오후 5시, ICC 삼다홀)▲ 생태관광 발전전략세미나(오후 5시 30분, ICC 한라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만찬 감
제주도의 '빚'이 위험할 정도로 커가고만 있다. 제주도는 지난 12일 내년 예산규모를 2조 7735억원으로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2조 6962억원보다 2.9% 증가한 수치다.그러나 문제는 '지방채 발행액'. 도는 한도 범위내 최대액인 1368억원을 발행하겠다고 밝혔다.처음이 아니었다.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 달 19일 제264
◇ 김태환 제주지사▲ 4단계 제도개선 등 현안사항 추진점검▲ 제주감귤 홍보 소비자 한마당(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 제주도민의 밤(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강택상 제주시장 ▲ 11월중 관광진흥 전략보고회(오전 8시, 도청 4층대강당) ▲ 현안업무 추진사항 점검(오후 2시, 시일원) ◇ 박영부 서귀포시장▲ 말레이시아 방문 ※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
또 다시 제주도청에 검찰 직원들이 들이 닥쳤다. 압수수수색을 위해서다. 지난 9월 문화재 보조금 뇌물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당한지 14개월여 만이다. 그 이전인 지난 2006년에도 도지사 선거기획 혐의와 관련, 지사 비서실을 압수수색한 적이 있다. 이번엔 풍력발전이었다. 반면 이외로 제주도정은 겉으로는 조용하기만 했다. 잦은 압수수색 면역주사를 맞았던 탓일까.
제주도는 내년 예산규모를 2조 7735억원으로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조 6962억원보다 2.9%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일반회계는 2조 2146억원으로 올해 보다 43억원(0.2%)이 감소했다. 특별회계는 5589억원으로 올해 대비 816억원(17.1%) 증가했다. 세입 재원별로 살펴보면 지방세 등 자체수입은 지방세 47
제주도 풍력발전사업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11일 오후 6시 50분 제주도청 지식경제국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검찰이 전격적인 압수수색은 풍력발전 사업 잡음과 관련해 제주도청과의 연계 여부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운전중인 풍력발전사업소는 6개소다. 총사업비는 국비와 민자를 합해 모두 2235억원 가량이다. 이중 한곳으로 지목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11일 오후 6시 50분 제주도청 지식경제국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했다. 혐의는 제주도내 모 풍력발전사업 관련이다. 검찰은 이날 주복원 국장의 업무수첩, 컴퓨터 하드디스크, 명함통 3개, 은행통장 등을 압수했다. 주복원 국장은 "깨끗하다"며 "검찰조사에 최대한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주 국장은 &q
◇ 김태환 제주지사▲ 수능시험 수험생 격려(오전 7시, 제주시지역 시험장)▲ 신종플루 예방접종 현장방문(오전 10시 40분, 제주 서초등학교)▲ 투자유력기업 초청 팸투어(오전 11시 30분, 2층 회의실)▲ 서귀포의료원 잠수병진료센터 준공(오후 2시 30분, 서귀포의료원)◇ 강택상 제주시장 ▲ 수능시험 고사장 방문 및 수험생 격려(오전 7시, 시일원) ▲
김태환 제주지사가 11일 '제5회 대한민국 경영인 상 글로벌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 글로벌 상은 공공.민간부문의 경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한국의 대표 기업인과 기관장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식경제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대한경영학회와 아시아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에서 주최한다. 김 지사는 국내유일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관광분야 3개법률 일괄이양
◇ 김태환 제주지사▲ 제5회 대한민국 경영인상 시상(오전 10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귀임◇ 강택상 제주시장 ▲ 초등학생 신종플루 예방접종 점검(오전 10시, 동광초교 등) ▲ 농촌특산단지 매장 방문(오전 11시 30분, 조천리 현지) ▲ 현안업무 추진보고회(주민생활지원국)(오후 2시 30분, 집무실) ▲ 현안업무 추진보고회(친환경농수축산국)(오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