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종업원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지급 등 운전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에 대하여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추석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추석 명절 특별자금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체이고, 총지원 규모는 1,000억원 범위내에서 업체당 최고 5억원 (일반자금대출 : 4억원, 구매자금대출 및 상업어음 할인 : 1억원)이내, 대출기간은 1년, 대출금리는 일반자금대출은 최대 1.0% 이내에서 인하되며, 구매자금 대출 및 상업어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9월 11일까지 2015년도 2학기 제주대학교 등록금을 납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장학금 및 경품을 지원하는 “등록금 내고, 장학금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 행사는 제주은행 전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포함), 자동화기기(CD/ATM) 등을 이용해 등록금을 납부하면 응모가 가능하며 행사 기간 종료 후 전자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장학금 50만원(1명), 장학금 30만원(1명), 2만원 상당의 기프티콘(18명)등의 푸짐한 장학금 및 경품을 지원하게 된다.이벤트 당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발걸음이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서민들을 향해 더 다가서고 있다.제주신용보증재단이 9월 1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현장 방문 강화와 함께 ‘찾아가는 혁신 보고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서민을 위해 ‘더 다가서고’‘더 품어주는’ 재단으로 거듭나기가 계속되고 있다.제주신용보증재단이 이번에 마련한 ‘찾아가는 혁신 보고회’는 도내 소상공인과 소기업 및 시장 연합회 등을 직접 방문해 창립 이후 재단의 업무실적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더불어 도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업무에 반영시킴으로써, 경영과 기술, 부실기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메르스 사태로 매출액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에 대하여 긴급자금을 지원한다.대상 의료기관은 메르스 집중피해기간(6~7월)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전 의료기관이며, 최고 20억원까지 금리 연 2.47%(변동금리)로 5년간 지원한다.동 지원자금은 정부정책자금으로 8월24일부터 9월4일까지만 도내 NH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후 보건복지부 대상자 확정 시 9월 중순부터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 지원 중인 메르스 피해기업 특별자금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가 전국 3,923개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는 농·축협 '15년 상반기(1, 2회차) 친절서비스컨설팅 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전국 1위를 달성하여 도내 농·축협들의 고객친절도가 전국농협에서 최상위 수준임을 또다시 입증하였다.이번 평가에서 도내 23개 농·축협 중 13개소가 S등급(매우 친절)으로 평가 받았으며, 이 가운데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과 효돈농협(조합장 김성언), 제주시농협(조합장 양용창)이 99점 이상을 얻으면서 최상위 평가를 이끌어냈다.특히 양돈농협 삼화지구지점(지점장
우정사업본부는 광복 70년을 기념해 우체국예금 8·15이벤트를 10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각 대상별로 815명을 추첨해 1만원 캐시백, 모바일쿠폰, 포인트 등을 준다.우체국 계좌 보유고객 중 우체국체크카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815명을 추첨해 1만원 포인트를 주고, 우체국 스마트뱅킹 신규 이용자도 815명 추첨하여 1만원 상당 모바일쿠폰을 준다. 또한, 우체국통장 자동이체 신규 약정자와 만 70세(1945년생) 우체국예금 고객 중 각각 815명을 추첨해 1만원 캐시백을 준다. 아울러, 해외송금 이용 외국인 근로자도 815명을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확산으로 피해를 보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 목적으로 ‘메르스 관련 피해업종 금융지원 방안’을 지난 6월 17일 부터 시행하여 한달여 만에 195개 업체 총 412억원을 긴급 지원 하였다.특히 피해업종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을 안내하여 장기 저리 대출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이동대 은행장은 ‘최근 메르스 종식 선언으로 전반적인 분위기가 점차 정상화 되고 있는 점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자동차 주유중심의 카드사용 고객에게 주유패턴에 따른 혜택으로 특화된 “부자되세요 더-오일카드”를 지난 3일자로 출시하였다.이번에 출시한 더-오일카드는 신용카드 상품으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전월 실적 30만원이상 사용시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150원 청구할인(평일 120원, 빨간날/공휴일 150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더불어 LPG 충전소에서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주유할인서비스 외에도 전월 30만원이상 사용시 1만원, 50만원 이상 사용시 3만원, 100만원이상 사용시 5만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제주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Cool Summer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Cool Summer 대고객 이벤트’는 거래 고객들에게 지출이 많은 여름 휴가철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라이트 할부서비스 및 현금서비스 수수료 감면 등
담보물 부족으로 자금 수혜가 어려웠던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시설과 관광농원사업 및 주말농원사업에 대하여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보증센터(센터장 최형규)에 따르면“농어업 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15년 7월 7일부터 개정됨에 따라 영농(어)조합법인 및 농(어)업회사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과 국제로타리 3662지구(총재 김근형)은 7월 6일(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국제로타리 3662지구 회원증 겸용 제휴카드 발급 및 이용에 관한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개최하였다.이 카드는 클럽 법인카드 및 회원 개인카드 2종류로 발급되며 특징은,첫째, 국제로타리 3662지구 회원증 기능에 신용카드와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다.
농협제주시지부(지부장 강덕주)는 지난 26일 제주시 관내 4개 농업인단체(새농민회·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한농연)의 대표단체인 (사)한국농업경영인 제주시연합회(회장 현진성)와 사회적기업인 (주)제주생태관광(대표이사 윤순희)과 함께 아라올레(구 목석원)에서『제주사랑 농사랑 팜스테이 지원사업 협약식 및 장비전달식』을 갖고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6월 29일 특성화고 출신 신규채용 직원 김민경, 한수연, 현진영씨 3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이날 임용장 교부식에는 신규임용직원 가족과 선생님이 함께하는 아주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아직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신분으로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은 이들에게 선생님들이 직접 제자에게 농협 뱃지를 달아 주며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지난 5일 출시한「광복70년815예적금」이 출시 11일 만에 판매금액 1조원, 가입좌수 5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광복70년815예·적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판매되었던‘참좋은 행복설계통장’(49영업일만에 1조원 돌파) 보다도 월등한 판매속도를 보이고 있는데, 국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태욱)을 통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이번 긴급지원은 농협은행의 제주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제주신용보증재단의‘제주희망드림 특별보증’한
‘대포통장의 온상’으로 알려졌던 농협은행이 달라졌다.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농협은행 대포통장 발생 비율이 시중은행 중 제일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준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대포통장 5개 중 1개(20%)가 농협은행 통장이었지만, 대포통장 모니터
“메르스” 확산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메르스”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하여 6월 15일부터 9월14일까지 3개월간 특별금융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대상 업종은 여행, 숙박, 음식점, 공연, 병‧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메르스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일시적 자금애로를 해소해 주기 위한 ‘메르스 관련 피해업종 금융지원 방안’을 6월 15일부터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메르스 관련 피해업종 금융지원 방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관광·여행·숙박·공연 등 관련 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이「광복70년815예적금」상품 출시에 맞춰 광복과 관련된 숫자들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6월 5일부터 판매될「광복70년815예적금」은 70, 815와 같은 숫자 키워드를 활용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가입고객의 흥미도 유발하도록 기획되었다. 70년 : 2015년은 우리 민족이 일
제민신협 노형지점이 오는 6월1일 개점 3주년을 맞는다.제민신협 노형지점(지점장 현인석·사진)은 노형동 정한오피스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8년 연속 경영평가·사업평가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융기관이다.또한 제민신협 노형지점은 지난 3년간 지점자산 520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역 상권을 위해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