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포획한 제주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제주바다로 방류하라.”, “수입 돌고래 태지와 아랑이를 위해 '돌고래 바다쉼터'를 조속히 조성하라.”11개 시민단체 및 진보정당(핫핑크돌핀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동물해방물결,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제주동물권연구소, 시셰퍼드 코리아, 제주녹색당, 제주동물권행동NOW, 제주동물사랑실천 혼디도랑, 직접행동DxE, 환경운동연합)은 17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 같이 호반그룹에 촉구했다.시민단체들은 “호반그룹이 소유한 돌고래 감금시설 퍼시픽랜드가 2021년 12월 31일 드디어 공식적으
사회/환경
김재훈 기자
2022.02.17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