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양시경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1일 저녁 6시 30분 화순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자리를 함께 한 유권자들에게 이번 선거에 나서는 각오와 공약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날 열린 출정식에는 약 200여 명의 지지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고 장정언 전 국회의원과 조성윤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참석해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양 후보는 출정식에서 ‘△안덕면 마을공동목장 활용한 신규 일자리 창출, △감귤 진피 활용한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수남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8대 도의회 4.3특별위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 차원에서 국회를 방문하여 정부가 약속한 유족들과 생존희생자들에 대한 배상 및 보상과 국가트라우마센터 건립 등의 조속한 실현을 적극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대원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운동 첫 날, 선거 출정식을 생략하고 골목골목을 돌며 주민들과 대면하는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김대원 후보는 “지역 유권자가 아닌 사람까지 대규모로 동원하는 출정식 형태의 선거운동 방식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면서, “선거운동 기간 지역 유권자를 일일이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을 성실하게 알리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김 후보는 지난 사무실 개소식에서 “선거운동 때마다 무작위적인 전화나 문자로 유권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31일 오후 7시, 구좌읍 세화리 동부물류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날 출정식에는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장, 당원, 지역 주민 등 천 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찬조연설에 나선 고희범 전 사장은 “제주를 사랑하고 도민을 제대로 섬길 줄 아는 사람 우리 경학이를 소개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모든 역량을 모아 전국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종호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 대중교통개편으로 조천읍 관내 중산간 마을은 버스노선이 확대가 되고 제주시 지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 노선이 늘어나서 나들이가 편리해졌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조천읍 관내에서 유독 북촌 마을의 버스 나들이는 이런 중산간 마을을 비교하여도 별반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소외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김종호 후보는 “조천읍 마지막 지역에 위치한 북촌 마을은 201번과 704-4번 순환버스 2개 노선만 운행이 되고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출정식이 31일 저녁 6시30분 초원사거리에서 천명이 넘은 서귀포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먼저 찬조유세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매일 올레시장을 키운 사람, 작가의 산책길로 서귀포 문화도심을 만든 실력 있는 김용범 후보가 서귀포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시켜 달라”며 김용범 후보의 3선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김용범 후보는 연설회를 통해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출근길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을 공략했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 날 전농로 사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출·퇴근길 거리인사를 하는 한편 주요 거리와 상가를 돌며 지지를 부탁했다.정 후보는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 듯 국토 최남단 제주에, 그리고 삼도동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삼도동을 제대로 바꿀 수 있는 젊고 능력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6월 2일 오후7시, 화북동주민센터 일원에서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성의 후보는 “‘더 나은 제주, 더 좋은 화북, 성의 있는 정치로’를 슬로건으로 화북동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지역주민들을 만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강 후보는 “지역주민을 만나면 공업지역의 환경개선의 필요와 상업지구 개발, 자연부락에 우후죽순 다세대가 난립하고 있고, 공동주거지역도 포화상태이며,
무소속 원희룡 도지사 후보가 3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 중 ‘좋은 후보’로 선정됐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후보 선정 100인 위원회’는 지난 30일 장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 끝에 추천된 후보자들 중 광역단체장 후보 3명, 기초단체장 후보 20명, 광역의원 후보 8명, 기초의원 후보 4명, 국회의원 후보 2명을 최종 선정해 31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했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도지사가 후보가, 도의원 후보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후보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출정식이 오는 2일 오후 5시 용문로터리에서 열리고, 집중유세는 10일 오후 5시 용담로터리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김영심 후보는 “지난 4년간 제주는 양적·질적 성장이 이뤄졌지만 우리 동네 용담의 발전은 침체됐다”면서, “따뜻한 정치인이 용담의 대표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김 후보는 “지역주민들 입장에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능력을 갖춘 사람은 바로 저 김영심”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우도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박용모 후보는 공식선거 첫날인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후보 측 관계자가 공식선거 전인 30일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양파가격안정을 위해 평당 6,830원(도60%,농협20%,자부담20%)으로 산지폐기가 결정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우리경학이' 김경학’이란 내용으로 결정되지도 않은 내용을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무차별적인 문자메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박용모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행복공약 시리즈 열다섯 번째’에서 “산지천과 탐라문화광장 주변거리 환경개선을 위한 ‘산지천 수질 개선과 탐라문화광장 인근 안전 및 정주환경 개선’”을 공약했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2018년 상반기 수질조사 결과, 도내 12개 하천중 중문천, 산지천, 동홍천, 대왕수천 등이 수질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나타났다. 산지천은 제주시 원도심 탐라문화광장 바로 옆을 흐르고 있는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백성철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라동민원해결사로서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사심없는 정치, 지역민을 위한 정치, 발로 뛰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역의 유권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모여 첫 출정 유세를 가졌다”고 밝혔다. 백성철 후보는 “출정식에는 오라동의 각동 마을회장, 오라동 자생단체장과 임원, 오라초등학교 총동문회, 오라초등학교 학부모회, 오라동연합청년회회장과 임원, 각동의 청년회원과 오라동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찬조연설과 덕담으로 서로를
제주관광공사는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휴양형 MICARE산업 기반 헬스케어 대표 제품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지원 하에 3년간 도내 헬스케어 대표 제품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술지원을 비롯해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 사업과의 차별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독(Detox, 디톡스)'이란 키워드로 심신의 힐링과 치유를 추구하는 ‘Jd.tox’ 브랜드를 상표 등록하고, 매년 약 25개사의 도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복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중·고등학생 무상 교복 지원”을 약속했다.박호형 후보는 “제주도는 현재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2.0%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부동산값 상승, 저임금, 가계부채 상승 등으로 아이를 키우는 데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며 “복지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박 후보는 "자녀에 대한 교육 환경 조성은 국민의 기본권이므로 이에 따른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는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선화 후보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6월 1일 오후 7시, 제주시 서사로 옛 성모병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첫 집중유세를 벌인다”고 밝혔다.이선화 후보는 이 날 출정식에서 “기존 정치인의 지원유세를 지양하고 ‘서사라 1세대 가족의 삼도 사랑’을 주제로 한 가족 지원유세를 통해 일 잘하는 도의원, 마을 발전을 앞당길 힘 있는 도의원”임을 강조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 출정식에는 후보의 시동생이자 서사라에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후보는 31일 보도 자료를 통해 “6월3일 오후 5시 30분 아라주공 아파트 입구 맞은편에서 백년아라 고태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이 날 고태순 후보의 출정식에는 고희범 전 한겨레 신문사장, 오영훈 국회의원이 찬조연설원으로 나서서 고 후보를 지원하게 된다.그리고 출정식 사회는 고 후보의 선거사무장을 맡고 있는 전 제주국제대학교 총학생회장 강경흠씨가(현 더불어민주당제주도당 대학생 위원장) 맡아서 진행한다.이날 출정식에서는 고 후보가 그간 지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현정화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우리 지역구는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살기 좋은 동네로 꼽힘과 더불어 혁신도시, 강정민군복합형관광미항 등의 조성으로 인해 인구 증가 추이가 뚜렷한 지역”이라고 말했다.현정화 후보는 “늘어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선 도시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야 하고, 현재 조성된 도시 내에서는 이러한 인프라 확충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현 후보는 “도시 확장을 대비하기 위해 제주도나 서귀포시 당국에서의 토지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일 저녁 6시30분, 외도 부영2차 아파트 옆 공원에서 출정식을 가진다”고 밝혔다.송창권 후보는 “지난 20년을 제주도와 지역에서 일해 온 다양한 경험들을 이제는 외도·이호·도두동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자유한국당 현역의원이 4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우리지역의 문제들을 송창권이 반드시 당선되어서 모두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송 후보는 ‘△외도중학교 2020년 개교, △이호유원지,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립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경우 보호자가 갑자기 출장이나 입원, 경조사 등으로 부득이하게 집을 비워야 할 때 발달장애인을 맡아 보호해주는 곳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제주도와 장애인 관련 단체 등에 따르면, 연도별 제주도 발달장애인수는 2014년 3,234명, 2015년 3,356명, 2016년 3,484명, 2017년 3,627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장애유형별 분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