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이모(34)씨는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다. 2006년 박기영이 전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을 때 처음 만났다.
박기영과 소속사가 같은 알렉스와 호란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날 예정이다.
결혼 후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며 7집 음반을 준비 중이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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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이모(34)씨는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다. 2006년 박기영이 전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을 때 처음 만났다.
박기영과 소속사가 같은 알렉스와 호란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날 예정이다.
결혼 후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며 7집 음반을 준비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