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준기가 캐스팅 된 영화와 드라마에 차질이 빚어졌다.
우선, 경마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에 비상이 걸렸다. 제작자 싸이더스FNH는 극중 여기수 김태희(30)의 등장분부터 촬영하면서 상대역 남자배우를 물색키로 했다.
드라마 ‘신의’(연출 김종학) 출연, 5월1일 개막하는 상하이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 활동도 불발됐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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