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현명관 제주지사 예비후보가 6일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지난 4일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나 피해를 입은 선주 등 피해대책위원들을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현명관 예비후보가 6일 제주한라대학을 방문, 대학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강정태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나라당 현명관 제주지사 예비후보가 6일 서귀포시 성산포항에서 지난 4일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나 피해를 입은 선주 등 피해대책위원들을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현명관 예비후보가 6일 제주한라대학을 방문, 대학생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