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국전통종목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생활체육회선수단(회장 고영두)은 이번 대회에 본부 임원, 족구, 국학기공, 씨름선수단 46명이 참가, 경합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줄다리기,족구,궁도,택견,국학기공,씨름,국무도 7개 종목에 전국 시·도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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