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제주지검이 '제주도생활체육회 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23일 대검 F2-Project(Friendly Project) 일환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제주도생활체육회 회장단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건리 검사장은 "간담회 등 도민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만남을 통해 검찰이 변모하고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따뜻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제주투데이>

 

<배서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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