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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어린 제자와 밀애 즐기던 美 여교사 덜미
제주투데이 | 승인 2011.01.07 13:13

   
  ▲ 【서울=뉴시스】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던 미국의 한 고교 여교사가 제자와 밀애를 즐기다 적발돼 학생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4일 경찰에 체포된 미 일리노이주 플레인필드 노스 고등학교의 무용교사 애슐리 블루멘샤인.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2011-01-07  
미 일리노이주 플레인필드의 한 고교 여교사가 10대 제자와 한 달여에 걸쳐 밀애를 즐기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7일 보도했다. 학생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었던 여교사의 이 같은 애정 행각을 접한 학생들은 충격에 빠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애슐리 블루멘샤인이라는 27살의 이 여교사는 지난 4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16살의 제자와 플레인필드의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반라의 상태로 함께 있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이 타고 있던 차에서 콘돔을 증거물로 찾아냈다.

블루멘샤인은 플레인필드 노스 고등학교에서 지난 4년 간 무용교사로 일해왔으며 학생들 사이에 매우 높은 인기를 얻었었다.

이 학교 1학년인 이 남학생은 경찰에 체포된 후 블루멘샤인과의 관계를 솔직히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블루멘샤인에 대해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했지만 블루멘샤인의 변호사는 두 사람이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블루멘샤인과 남학생 모두 합의에 의해 관계를 맺었다고 말하고 있다.

검찰은 교사와 학생, 학교, 지역사회 모두에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블루멘샤인은 유죄로 입증되면 3∼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녀는 아직 독신이고 어떤 전과 기록도 없다.

미국에서는 여교사와 10대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끝없이 드러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는 지난해 11월 제니퍼 리오자스라는 27살의 여교사가 16살의 제자를 모텔에서 성폭행한 후 임신한 사실이 드러나 체포됐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지나 워트링(40)이라는 여선생은 지난 9월 10살짜리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이 적발돼 5년 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또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칼리 로즈 애트베리(31)라는 음악 교사가 16살이 채 안 된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마리 케이 푸알라우라는 전 여교사는 12살 짜리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지난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복역한 후 이 제자와 결혼해 두 명의 자녀를 낳기도 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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