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전기자동차가 제주에서 첫 시범운행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5일 제주도와 시범운행 업무협약 서명식을 갖고 7인승 싼타페 전기자동차 5대를 무상으로 제공해 2년동안 기초자료 수집 연구용으로 시범 운행한다.

업무협약 서명식을 앞둔 4일 오후 싼타페 전기자동차가 제주도청에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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