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팹 포레버(Fab Forever) 공연 포스터.
비틀즈 카피밴드(Copy Band) 팹 포레버(Fab Forever)가 제주에서 아시아 첫 내한 공연을 시작했다. 

팹 포레버는 지난 달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2회 제주관광대학 컨벤션 홀에서 공연한다.

팹 포레버는 비틀즈 멤버의 외모뿐만 아니라 노래 실력까지 정상급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비틀즈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었고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하는 등 수많은 기록을 가진 전설적인 그룹이다. 전 세계적으로 10억장 이상 음반을 판매한 비틀즈는 아직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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