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4개 시·도생활체육회 임직원들이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주도생활체육회(회장 김영훈)는 국내 4개시·도생활체육회 임직원 친선체육 교류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교류는 지난 25일부터 1박 2일간 제주 일원에서 경상남도·전라남도·광주광역시생활체육회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화투표에 참여하고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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