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판사는 가난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역경과 고난을 딛고 미국 16대 대통령이 된 '링컨', 팔다리가 없는 선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의 전도사로 활약 중인 '닉 부이치치' 등의 인물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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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판사는 가난하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역경과 고난을 딛고 미국 16대 대통령이 된 '링컨', 팔다리가 없는 선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의 전도사로 활약 중인 '닉 부이치치' 등의 인물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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