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5시 3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지귀도 동쪽 연안서 조업중이던 위미선적 진영호(4.13톤, 승선원 2명)가 좌초돼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이에 서귀포해경은 현장에 122구조대와 경비정을 급파, 선원 2명을 무사히 구출했다.<제주투데이>

<허성찬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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