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상형호는 약 3년전부터 모슬포항에 장기 방치돼 선저폐수가 해양으로 흘러나와 오염시킬 우려가 있었으며, 선주 역시 행방불명된 상태다.
한편 서귀포해경은 지난 3월부터 선저폐수 되가져오기 운동을 실시, 6300ℓ의 선저폐수를 수거·처리했다.<제주투데이>
<허성찬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허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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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상형호는 약 3년전부터 모슬포항에 장기 방치돼 선저폐수가 해양으로 흘러나와 오염시킬 우려가 있었으며, 선주 역시 행방불명된 상태다.
한편 서귀포해경은 지난 3월부터 선저폐수 되가져오기 운동을 실시, 6300ℓ의 선저폐수를 수거·처리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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