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농협이 도련동 소재 과수원에서 감귤원 1/2간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제주시농협(조합장 양용창)은 지난 24일 도련동 소재 변규명씨 과수원에서 '감귤 당도 1브릭스 높이기 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직원 및 청년부(회장 손종범)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갖고 감귤원 1/2간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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