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본부장(강석률)은 지난 28일 감귤 당도 1브릭스 높이기 운동 일환으로 제주시 회천동 김길찬농가(1,800㎡) 과원에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1/2간벌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지역본부 직원, 제주시농협, 유관기관 등이 참여 1/2간벌 일손돕기를 펼쳤다.

농협은 '감귤당도 1브릭스 높이기 농협인 간벌의 날' 추진을 위해 매주 2회이상, 1/2간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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