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들이 화약운반차량 위해 강정천 인근에서 강정주민들과평화활동가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7일 오전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인근서 시험발파가 시작됐다.

구럼비 바위를 발파하기 위한 화약을 실은 차량이 안덕면 동광리 소재 화약보관 업체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지자 차량을 이용, 해군기지 공사 현장 인근다리와 도로 봉쇄에 돌입했다.<제주투데이>

▲ 오전 한 외국인이 카누를 타고 구럼비 바위로 진입하려고 하자 해경이 막고 있다.

▲ 구럼비 바위 인근에서 오후 4시 20분경 3차 시험발파를 했다.
▲ 구럼비 바위 인근에서 오후 4시 20분경 3차 시험발파를 했다.
▲ 구럼비 바위 인근에서 오후 4시 20분경 3차 시험발파를 했다.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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