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병원이 '제10회 QI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은 최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제10회 QI 사례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QI사례발표회는 매해 한 해 동안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 한 각 부서별 활동을 종합해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날 외과계집중치료실팀이 발표 한 '감염관리 인식도 향상을 통한 외과계집중치료실 병원감염률 감소’'주제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사례발표회에는 2011년도 QI사례를 정리하는 자리로 총 10개팀이 발표에 참여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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