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35차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있다.

이날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인 이문규 서울아산병원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유근 학술대회장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복부영상에 관한 발표 및 활발한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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