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주-서울 자치단체간 생활체육 우호교류'가 제주서 열린다.

제주도생활체육회(회장 부평국)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회장 양회종)와 우호교류전을 펼친다.

서울은 이번 우호교류전에 71명의 선수단을 파견, 첫날인 20일 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21일 본격적으로 교류전을 갖는다. 우호교류전은 테니스, 배구, 낚시, 댄스스포츠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제주투데이>

<이보람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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