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 출신인 신임 이 총국장은 지난 1982년 KBS 공채 10기로 입사했다. 이후 본사 멀티미디어 주간, 뉴미디어·테크놀로지본부 기술전략국장 등을 지냈다.
전임 김동주 총국장은 본사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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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 출신인 신임 이 총국장은 지난 1982년 KBS 공채 10기로 입사했다. 이후 본사 멀티미디어 주간, 뉴미디어·테크놀로지본부 기술전략국장 등을 지냈다.
전임 김동주 총국장은 본사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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