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체국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 및 허리둘레 측정 및 정밀 체성분 검사,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돼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식생활 및 운동 방법 등 생활 속 실천방법 등을 제공했다.
이 캠페인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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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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