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학교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일상생활에서 안전지식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혜경 제주적십자사 영어 응급처치 강사가 심폐소생술(CPR) 소개 및 필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대처법, 심폐소생술 시연 및 교육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적십자사는 오는 24일~25일 응급처치법 일반과정을 실시해 응급처치의 원리, 심폐소생술, AED사용교육, 기도폐쇄, 상처, 골절 처치 등을 교육 할 예정이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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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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