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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살려라"‥기아차, 눈물의 세일 돌입
제주투데이 | 승인 2012.10.08 21:40

   
  ▲ 기아자동차는 K9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월 K9 출고 후 등록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품질 불만 시 1개월 내 차량 교환 프로그램 ▲차량 할부 결제시 1% 초저금리 또는 9.2인치 UVO내비게이션 무상장착 중 택일 ▲주유반값 할인(ℓ당 1000원) 프로그램 또는 특급호텔 숙박권 중 택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700대 판매로 출시 이후 굴욕적인 최저 판매를 기록한 K9을 살리기 위해 기아차가 1% 초저금리 할부와 255만원 상당의 UVO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 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구매 후 차의 품질에 불만이 있을 경우 아예 차량을 바꿔 준다.

기아차는 8일 K9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월 K9 출고 후 등록까지 완료한 고객에게 품질 불만 시 1개월 내 차량 교환 프로그램 ▲차량 할부 결제시 1% 초저금리 또는 9.2인치 UVO내비게이션 무상장착 중 택일 ▲주유반값 할인(ℓ당 1000원) 프로그램 또는 특급호텔 숙박권 중 택일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K9 판매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감행하는 이유는 정몽구 회장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 탄생한 대형 세단임에도 좀처럼 판매가 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2일 출시당시 올해 국내에서만 18000대를 판매하겠다고 단언했지만 출시 첫 달 1329대에서 7월 1400대로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 8월 801대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700대로 바닥을 친 것이다.

매달 2250대를 팔아야 올해 목표인 18000대를 채울 수 있는데 이대로라면 목표를 채우기는커녕 사실상 참패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모션 역시 K9을 살리기 위한 기아차의 깊은 고민의 산물이다.

기아차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10월에 K9을 출고해 등록까지 완료한 고객이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아예 차량을 교환해 주기로 했다.

기준은 주행거리 1500㎞ 미만 고객이 출고 후 1개월 내에 품질에 불만을 제기할 경우 한 차례 같은 차량으로 바꿔준다. 렌트카나 리스, 면세, 임직원 구입 차량은 제외된다.

이밖에 1% 초저금리 할부나 9.2인치 UVO 내비게이션 무상장착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은 계약 때 이들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1% 할부의 경우 차값의 30%이상을 내고 나머지 금액을 할부(12, 24, 36개월)로 구입할 수 있다. 할부 대신 255만원 상당의 9.2인치 UVO 내비게이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

여기에 주유 반 값(ℓ당 1000원) 할인 또는 특급 호텔 숙박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사은 행사도 한다.

주유 반값 할인 서비스를 선택하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 간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금액 기준 월 최대 20만원에 한해 ℓ당 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현대카드 세이브오토를 이용하고 차값 중 100만원 이상을 결제 해야 된다. 렌트카나 리스, 법인, 임직원들은 제외된다.

특급 호텔 패키지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 기간동안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서울), 웨스틴 조선비치(부산), 신라호텔(제주) 중 한 곳에서 1박2일동안 숙박할 수 있다. 각 호텔별 식사권(석식 또는 조식)도 준다. 임직원 차량은 제외된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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