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대에 따르면 두 교수는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의 'Allegro moderato in C Major & Andante in A Minor (Sonatine) D.968'와 'Four Polonaises, D.599, Op.75', 'Fantasia in F Minor, D.940, Op.103' 등의 작품을 들려준다.
이밖에 제주대에 출강하고 있는 강스텔라씨와 현은숙씨가 찬조출연한다. 입장료는 전석 2만원.
서영화 교수는 현재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피아노듀오협회 광주지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어 박순방 교수는 제주피아노학회장과 한국피아노듀오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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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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