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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스타들, 간판보다 실리
제주투데이 | 승인 2012.11.07 08:43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에서 아이돌 보기가 힘들어졌다. 1994년생이 시험을 치르는 올해 대입을 포기하거나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스타들이 많기 때문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톱스타가 된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18)는 대학 새내기 되기를 거부했다. 미쓰에이 활동과 연기에 주력한다. 대학에 들어가면 스케줄 탓에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도 한몫했다.

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18)와 그룹 '투애니원(2NE1)'의 공민지(18) 역시 연예활동으로 인해 준비가 부족했다며 입학의 뜻을 접었다.

그룹 '유키스'의 동호(18), 그룹 '엑소'의 세훈(18), 그룹 '에이오에이(AOA)' 설현(17) 등도 진학을 미뤘다.

   
     
수능과 상관 없이 이미 합격의 기쁨을 누린 아이돌도 있다. f(x)의 크리스탈(18)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응시한 학교의 수시모집 결과를 더 기다리고 있어 크리스탈이 다닐 대학 이름은 12월에야 가닥이 잡힌다.

그룹 '달샤벳'의 수빈(18)은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영화과와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수시모집에 동시합격했다. 부모와 상의해 한 곳을 선택해 입학할 예정이다.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18) 건국대 영화과, AOA의 드러머 유경(19)은 예원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1994년 1월생으로 지난해 진학하지 않은 그룹 '카라'의 강지영(18)은 수시에 지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룹 '유키스'의 동호(18),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18)과 홍유경(18), 그룹 '틴탑'의 니엘(18)도 수시 전형에 응했다.

그룹 '포미닛'의 권소현(18)은 대학에 가지 않지만 수능은 본다는 계획이다.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18) 또한 수능은 보되 올해는 진학하지 않는다. 그룹 '비에이피(BAP)'의 종업(17), 그룹 '빅스타'의 래환(20)은 올해 진학을 목표로 수능을 치른다.

가요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연예인들도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 진학을 포기한 보아가 이례적으로 여겨졌다"면서 "아이유, '샤이니' 태민 등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톱 아이돌들이 대학이라는 명분보다 소신을 갖고 활동에 주력하겠다는 실리를 챙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K팝 붐이 세계적으로 불면서 해외 활동이 늘어난 것도 이러한 현상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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