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29일 오후 발사를 앞두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를 기다리고 있던 중 15시 45분께 자동 카운트다운이 중단되며 발사가 취소됐다.
실패와 연기를 되풀이하며 우여곡절을 겪어온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 발사가 최소될 것으로 보인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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