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24·172㎝)가 미스재팬 하라 아야코(24·170㎝)와 함께 미국 네바다 발리스 라스베이거스 호텔&카지노에서 열린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리허설에 참여했다.

이들은 19일 저녁 8시(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 PH 라이브에서 제61대 미스유니버스 왕관(다이아몬드 넥서스 랩스 크라운)을 놓고 경쟁한다.

현지 NBC TV가 생방송하는 올해 대회에는 89개국 대표 미인들이 참가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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