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매미'가 제주에 상륙한 12일 오후 서부산업도로를 비롯 주요 도로가 물에 잠긴 가운데 제주시 삼양동 일주도로 50여m가 침수되 관할 공무원등이 맨홀 뚜껑을 열기 위해 성급히 막힌 맨홀들을 찾고 있다.
김영학 기자
oreumgaja@ijejutoday.com
제14호 태풍 '매미'가 제주에 상륙한 12일 오후 서부산업도로를 비롯 주요 도로가 물에 잠긴 가운데 제주시 삼양동 일주도로 50여m가 침수되 관할 공무원등이 맨홀 뚜껑을 열기 위해 성급히 막힌 맨홀들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