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총국(총국장 이종화)은 23일 오후 10시 50분 KBS 1TV를 통해 '끝나지 않은 논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제3편을 방영한다.

시사파일 제작진은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을 둘러싼 논란의 발단과 쟁점, 제주의 흔들리는 공수화 정책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제작진은 도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여부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시사파일에선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안에 대한 문제점과 지하수 증산 논란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본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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