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실시간뉴스
편집시간  2019.7.23 화 14:02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해군기지 논란 해군기지
제주해군기지 반대측, 서귀포시장·경찰서장 등 7명 고발
문춘자 기자 | 승인 2013.05.24 17:51

지난 10일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 천막 철거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추락 사고와 관련 해군기지 건설 반대측이 24일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 등 7명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홍기룡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국회 장하나 의원(민주당) 등은 이날 오후 4시 제주지방검찰청을 방문,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 등 경찰 3명에 대해선 직무유기 또는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했고, 김재봉 서귀포시장 등 서귀포시 직원 3명은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각각 고발됐다.
 

이와 함께 천막 철거 과정에서 주민 김모(40. 여)씨가 추락 직전 김씨와 신체적 부딪힘이 있었던 경기 5기동대원에 대해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고발했다.
 
당사자인 김씨도 기동대원에 대해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 등은 지난 10일 서귀포시 행정대집행 사항인 천막 철거에 직접 나서면서 사유재산을 손괴했을 뿐 아니라 목에 쇠사슬을 묶고 탁자 위에 올라가 있는데도 탁자를 밀치면서 목숨이 위태로운 위험 상황을 만들면서 강제 연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김 시장 등이 그동안 제주해군기지 건설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해양오염 저감 대책인 오탁방지막이 환경영향평가상 협의한 내용대로 설치되지 않은 채 공사를 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0
이 기사에 대해

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제주투데이 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무로 1길 5 정도빌딩 3층  |  대표전화 : 064-751-9521~3  |  팩스 : 064-751-9524  |  사업자등록번호 616-81-4453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01  |  등록일 : 2005년 09월 20일  |  창간일 : 2003년 07월 23일  |  발행·편집인 : 김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윤
제주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제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jejutoday.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