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절물자연휴양림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걷기명상, 집중명상, 공유명상 등이다.

희망자는 절물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화·금요일 오전 9시까지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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