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여절악오름 인근 농로에서 벌초객이 불에 탄 승용차 안에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 신고했다.

경찰은 과학수사대를 투입해 현장 감식을 벌이는 등 차량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제주투데이>

<강한성 기자/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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