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이 선수
제주도 선수 최원이(20)가 제3회문화체육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전국인라인스케이팅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생활체육 제주도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회장 오창국)는 13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최 선수가 청년부 여자 1000M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는 이다진(초등 2, 여자600M), 이서진(초등3, 여자 800M) 최원이(청년부 1000M), 오창국(실버부 1400M) 4명이 출전해 종합 4위에 머물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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