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생활체육회가 최근 노인복지시설에 운동용품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도생활체육회>
제주도생활체육회(회장 부평국)는 1000세 시대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제주도내 42곳 노인복지시설에 운동용품 51종, 5000여만원의 용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생활체육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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