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과 제주국제공항발전협의회는 19일‘제주통카드를 통한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제공=제주은행>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은 제주국제공항 상주기관장 모임인 제주국제공항발전협의회(회장 유재복)와 지난 19일 ‘제주통카드를 통한 골목상권 살리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제주국제공항에 상주한 27개 기관장들이 참여, 제주통카드 발급에 적극 동참할 것과 골목상권 활성화시키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김선우 제주도 부지사와 윤혁동 제주은행 부행장은 “제주국제공항 상주기관장들이 골목상권 살리기에 앞장섬으로 인해 향후 지역사회 단체와 기업들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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