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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근·윤두호·김희열 단일화로 간다15일 여론조사 실시 고·윤 두 후보간 단일화 결정, 김희열 합세키로
문서현 기자 | 승인 2014.05.15 09:55

   
  고창근 후보. 윤두호 후보, 김희열 후보  
6.4지방선거후보등록을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이번 선거의 최대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중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과 윤두호 현 교육의원은 협상을 통해 후보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15일 단일화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여론조사는 교직원 30%와 제주도민 70%를 합산한 방식으로 치러진다.

 후보등록일이 15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여론조사에서 우위후보가 16일 막바지 후보등록을 하게 된다.

이는 김희열 후보가 단일화 주자로 나서지 않고 단일화한 후보를 지지하면서 고·윤 후보의 단일화가 전격 합의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후보 외에 이번 교육감 선거에는 강경찬 후보(현 교육의원)와 양창식 후보(전 탐라대 교수), 이석문 후보(현 교육의원)가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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