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후보는 “지하공간에 주차장 건설은 수십억원이 주차용지 보상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골목길 주차문제로 인한 이웃간의 갈등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어 “더욱이 이면도로 주차로 인해 아이들이 등하교 위험을 해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이와 함께 지상에는 시청각강당, 체험 학습룸, 체육관등 다목적 강당을 건립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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