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희 지점장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 도남지점(지점장 강석희)은 오는 28일 개점 23주년을 맞이한다.

제주시 도남 성환상가내에 위치한 도남지점은 지역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우수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인근상가와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도남지점 직원들은 고객만족과 고객감동 서비스와 더불어 지역내 불우이웃돕기사업,장학금 지원사업, 자활단체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은행도남지점 강석희지점장은 “일등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 귀울이며, 고객과 함께하는 도남지역의 핵심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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