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민 제주도의원 후보
제주도의원 선거 제5선거구(이도2동을)에  출마하는 강성민 후보는 모두에게 박수 받는 최고의 도의원이 될 것이며, 밥값하지 못하는 도의원을 대신할 것을 약속하면서 출사표를 던진다.

강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저녁 7시, 도남오거리에서 이영길(전 정무부지사), 강상옥(지역 주민), 김창협(전 교장선생님) 선거대책본부장 및 지역주민과 지지자가 모인 자리에서 선거대책본부 출범식과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호 5번인 강 후보는 유세를 통해 5대 약속 실천, 5대 지역 현안 해결, 5대 조례 제정 계획에 대한 실천의지를 표명하고, 밥 값하는 도의원이 될 것을 표명하게 된다.

이날 출정식은 놀이패 한라산 배우 윤미란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찬조연설은 지방자치 부활이후 이도2동 지역구 도의원을 역임했고, 강성민 후보와 시민단체 활동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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