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당선자 중 가장 연장자는 제28선거구(안덕면)에서 출마한 구성지 새누리당 후보로 1947년생, 67세이고 최연소 당선자는 제13선거구(노형을)에 새정치연합으로 출마한 이상봉 후보가 1969년생,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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