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건이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화보를 통해 명품 리조트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영화 '태양은 가득히'를 오마주한 것으로 유건은 마치 영화 속 알랭 드롱처럼 클래식의 정취를 물씬 담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유건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여유로운 몸짓과 미소로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휴가를 즐기는 유건의 모습을 포착한 듯한 사진 구도 역시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셔츠 깃 사이로 드러난 유건의 탄탄한 보디라인은 의상 및 화보 콘셉트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화보를 한층 빛냈다.
이국적인 정취를 담은 유건의 명품 리조트룩은 <더 셀러브리티>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