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 1전시실에서 한용국 13회 개인전 '삶의 자리....'전이 펼쳐진다.
한용국 화가는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조형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해 12번의 개인전, 2번의 2인전 그외 국내외 초대 및 단체전 300여회를 가진 바 있다.
현재 그는 (사) 한국미술협회 이사, 제주도지회장을 맡고 있다.
김승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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