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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꿈과 희망의 전도사로 변신
강지연 | 승인 2014.08.29 14:49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와 모다정 놀게마씸"이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제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모다정 놀게마씸" 행사를 가졌다.

"모다정 놀게마씸"은 제주어로 "모여서 놀자꾸나"라는 뜻으로 제주가 학생 팬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준비 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준현, 배세현 선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을 찾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공과 친해지기,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 축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왔으며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교감을 나눴다.

제주 U-18 유소년팀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세현 선수는 "축구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다. 우리와 함께 흘린 땀방울이 내일을 위한 새로운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유나이티드와 모다정 놀게마씸"을 시작으로 새로운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제주는 제주도내 학교 및 관련 시설을 수시로 찾아가 잠재적인 제주팬들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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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idca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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