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연합청연회 회원들이 제주올레 7-1코스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동연합청년회(회장 김혁남)는 지난 28일 청년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7-1코스 풀베기 및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천지동연합청년회(회장 김혁남)은 "상반기(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활동은 10월에 행해지는 서귀포 칠십리축제와 전국체육대회을 대비해 전국 각지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청정 제주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천지동연합청년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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