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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 앞둔 제주유나이티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제주투데이 | 승인 2014.11.14 14:10

   
     
제주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정신력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 승리를 노리고 있다.

제주는 16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6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제주의 순위는 승점 51점으로 5위에 있다. 시즌 종료까지 3경기 남은 상황에서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진출 마지노선인 3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57)와 승점 6점 차다. 3경기 동안 6점 차이를 뒤집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포기는 아직 이르다. 아직 3위 포항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주춤하고 있다. 이로 인해 ACL 진출 경쟁은 현재진행형이고, 홈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팬들에게 제주 축구의 저력을 보여줘야 한다.

수원전은 제주의 희망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올 시즌 수원과 3차례 맞대결에서 1무 2패로 부진한 만큼 수원전에 약한 모습을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제주는 지난 전북전에서 0-3 완패와 징계로 결장이 예고된 중앙 수비수 알렉스와 황도연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숙제다. 지난해 제주 수비 주축이었던 오반석과 이용의 콤비 플레이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 서로를 잘 알고, 공중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장점인 두 선수의 활약이 수원전 승패를 좌우할 열쇠가 될 것이다.

이날 수원전에서 다양한 행사로 팬들을 맞이한다. 제주는 이날 수원전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함께 ‘JDC DAY’로 지정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

우선 JDC 면세점 10% 할인권 10% 5000장, 모형 조립 항공기 100개, 스타워즈 항공 레고 400개, 라면 2000개를 선착순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단과 함께하는 바자회 ‘봉그다 프로젝트’를 열어 나눔을 실천한다.

마지막으로 포토존을 운영, 미드필더 윤빛가람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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